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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 32YEARS · ITA

186cm · 69kg

옅게 금빛이 도는 분홍색 머리. 직모. 하늘하늘하고 부드러워 보이며, 실제로도 만져봐도 부드럽다. 정전기가 잘 난다. 자고 일어났을때 붕 떠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앞머리가 눈을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

이질적일 정도로 선명한 보라~ 파란색의 눈은 보통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다.

​흰 셔츠에 하네스. 검은 바지, 검은 코트.  검은 장갑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손에는 화상흉터가 있다. 

 

흰 피부. 입술은 물어 뜯는 버릇이 있는지 상처투성이다.

 

동안

APPEARANCE

[차분한]

- 대부분의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한다. 크게 무언가를 표현하는 일이 드물다.

- 묘하게 둔한 편.

- 어떤 생각하는지 종잡을 수 없다.

[무기력]
- 나른한 표정으로 곧 잘 늘어져 있으며, 어떤 일이 새롭게 생기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 허나 맡은일은 확실히.

[유한]

- 사람이 물렁해서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 크게 휘둘리진 않는다.

PERSONALITY

생일: 2월 19일

 

주로 존대를 사용한다. 해요체와 합쇼체를 섞어 쓴다.

나른하게 들리는 말투

호칭은 그때 그때 달라진다. 이름을 안다면 이름. 모른다면 당신. 가끔 제멋대로 지어부르기도 한다.

 

거짓말을 잘 한다. 허나, 대부분 솔직하게 답하는 편.

 

 

골초. 거의 항상 담배를 물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연을 자주 시도하지만 금방 실패하는 듯. 예전에, 초콜렛 등을 먹으며 시도했던 적이 있는데, 이제 와서는 초콜렛도 담배도 자주 물고있다.

곁에선 묘하게 달달한 냄새와 담배냄새. 체리향이난다.

술도 자주 하는 편이나, 강한 편은 아니다. 

금연, 금주를 한다고 선언하는 일이 많다. 길어야 3일 간다.
 

 

잘 때 심하게 둔하다. 아침에 일어날때 매일 알람 전쟁을 한다고.

집에 있는 알람 시계만 해도 5개가 넘는다. 굉장한 저혈압. 흔들어도 잘 깨지 않지만, 이상하게 손을 잡아주면 금방 눈을 뜬다.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먼저 하는 일은 드물다.

추위를 잘 탄다.

 

 

제대로 자리잡고 하는 식사보다는 햄버거, 도넛 등을 좋아한다. 패스트 푸드를 좋아한다고 말할수도 있겠다. 매운것은 잘 먹지 못하지만, 짜거나 느끼한 것들은 좋아한다.

바다를 좋아한다. 물 자체를 좋아하는 것에 가깝다. 목욕하는 것도 좋아하고, 시간이 남는 날에는 바닷가나 수족관 등에 자주 간다.

구석진 공간을 좋아한다. 기분이 좋지 않은날에는 옷장에 박혀있기도 한다. 기분이 좋은 날이라도 구석에서 자주 보인다.

어두운 것을 좋아한다. 집에도 암막 커튼이 쳐져있으며, 선글라스도 그 때문에 낀다. 건물 안에서도 쓰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제 자신을 돌보는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집 냉장고만 봐도, 술과 초콜렛 따위들뿐.



시선에 예민하다. 자는게 아니라면 눈 감고도 누군가 자신을 보는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눈치 챌 정도.

CHARACTERISTIC

[담배]

- 블랙스톤

- 체리향이 난다.

 

[선글라스]

 

[초콜렛]

- 주머니에 한가득

 

[유리잔] 

-두개가 겹쳐있다.

 

[양주 ]

- 발렌타인 30년산

POSSESSION

HUMAN

Ikenie no Yoru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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